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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받이

아직 손 봐야지

2017.08.13 21:13

조회 수:289

거미란 놈이 영리한 것이

물론 그 영리함을 살리려다 어느 땐 굶어 뒤지기두 혀지만서두

암튼

오랜 세월에 걸쳐

예로 신새벽부터 깜깜한 오밤중꺼정

내가 보기엔 똥꾸멍에서지만

설마

먹거리 준비를 마지막으루 내 싸질르는 똥꾸멍으루 할까마는

그래서

천망회회 소이불실 天網恢恢 疎而不失

내 비록 쑥맥이라두

니들은 내

밥일 뿐

이었으면 좋겠다

화가의 배고픈 뒤 곁에

내걸린 신화처럼

 

하!

여백의 미

 

니들 다

죽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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