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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껄떠벌

북한산, 대남문 ~ 비봉

2020.01.12 14:52

조회 수:11

그냥 더 누워있을려다 일어났다.

조금 길게 산을 타려고 북한산.


문수봉에서...


당 떨어질까봐 챙긴 김밥 반 먹고.


북한산 100번.


내려서서두 마땅히 쉴 곳이 없어, 결국은 지하철역에서 진빨 두 모금.


종3


환승하느라 종로3가역에서 자리 잡고 앉았네.


북한산 100번?

몇 번이 뭔 의미가 있는가...

어떻게 댕겨두, 검단산 산행 시간보다는 조금 더 땀을 낼 수가 있지.


마천행 오고, 담에는 상일동행.

거진 다 마셨어, 상일동행 두 번 보냈거든.  담 차 타믄 예서 30분 넘게 머문 겨.

상일동행 서대문 도착.


마지막 한 모금...

자리가 벼두 서서 가야지 뭐...

술냄시!


귀가


내 집이 있냐구?

어제두 호두 까 발라내서 일주일 먹을 거 챙겨놨어.   표고 꼬랑지두 30분 넘게 짤라 줬구.

이런 식으루 이어가믄 나가라구는 안 헐 겨.

내집이 뭔 소용일까...

맘이 허공에서 갈피를 못 잡구 있는디.


남은 술 한 모금허자, 귤 안주루.

인쟈서 왕십리네.


외식?


워뗘?

2,0000원, 길동 경제를 위하여!


2차


캬~


술?

술!

술.


여자!

여자?

여자...


여자, 그리고 거울.

여자와 거울?

여자?

하...

거울 속의 여자는.

너갱이 빠진 년.


그런 년에 목숨을 걸어?


3차 가자.


3차


그렇지 뭐.


관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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