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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껄떠벌

개새끼!

2020.03.20 16:21

조회 수:8

개새끼 오늘 점저...



그려...

개새끼도 과분혀, 개만도 못허지.


어제 방을 구하는 전화를 듣고 그러드라구.

개새끼!

깍두기 담고 있었는디, 칼로 팍...


쌍둥이들이 무서워서 내 방으로 도망가서는 찍소리도 안허구...

에미는 소아용 마스크 사러 자리에 없었지.


왜?

사위에게, 부부 사이가 나쁠 때 방법을 가르치냐네!

부끄럽지 않냐구.

왜 남 눈치를 보는 겨?

지 년두 내가 지겨우면서, 왜 개지랄을 떠는지, 원...

1년 가까이 같이 지내며 벌써 몇 번인지, 개와 칼!


암튼, 나가야지.


에미는, 멀리 가지만 말라구...

주말 텃밭두 내가 혀야 허구, 애들 데리구 멀리 가야할 때두...

에미나 사위나, 내가 어찌 사는 건 신경두 안 써!

저 망할 년만, 지 체면이라구...

그렇게 체면 챙기는 년이, 쓰레기 봉다리 아낄라구 별 짓을 다 혀.

쓰레기 같은 년.

이리 지껄이구 있는 나는?

쓰레기만두 못한 놈.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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