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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껄떠벌

그 참...

2020.03.26 01:39

조회 수:3

한숨 자고 인났는디, 계속 목이 마르네.

보온병의 뜨건 물, 냉장고 찬물을 번갈아 마시구..

그러고도 모잘라 파인애플 잘라 놓은 것두 가져다 먹구...

단 걸 먹어선가 또 목이 마르구...

오줌두...


대장내시경은 용종 하나 떼어서 조직검사 들어갔구.

내친 김에, 아침에 동네 의원에 가서 위내시경까지 마쳤지.

몸무게가 5Kg이나 빠져서, 종일 도로 채우구...

쏘주를 떨어뜨려서 동네 마트엘 갔드만, 진빨을 이젠 생산을 안 한다네!

지랄...

그냥 와서 고량주 한 병 마시구.


아침에 방문을 열고, 위내시경하러 갈건께 아침 안먹어 혔드만, 오는 대꾸가...

매제가 식도암인디, 벌써 다른 장기로 전이가 돼서  오후에 아산병원에 온다구.

뭔 소리래...

이제 막 환갑 지난 사람인디...


쌍둥이 집에 데려다 놓구, 오후에 아산병원에 다녀오구.

병실이 없어 4월 초나 입원이 된다네.

갸들은 도로 대전으로 내려 가고...


매제가 입원을 하면, 동생은 천상 예와 있어야지.

조금 전에 일어난 할매에게 얘기했어, 좀 불편해도 어쩌냐구.

원래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사람이지만, 뭔가를 줘야겄는디, 좆물두 시원찮은 불알 두 쪽 뿐이니...

내가 젤 애끼는 걸 줬어.

술 하루걸이.



그래, 하이트 진로에 전활혔어, 지금.

진로 골드 생산 안 해요?

잠깐 수급이 불안해서 그렇지, 계속 생산한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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