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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껄떠벌

마날

2020.04.13 02:39

조회 수:11

잠을 깨고는 뒤척이고 있네, 몸은 피곤허구먼.

오산에서부터 집까지 전철로 왔는디도, 몸이 무거워.

안장에 앉을 수가 없었어, 궁딩이 통증.

아직도 그려.


오전엔 병원 댕겨와야 하구, 오후에 쌍둥이가 어쩌려나 미정이지.

안 온다면 낮술하려구, 오늘은 마날.

횟집에 가자.

...

아니다!

새 술집 봐 뒀잖어!

낮 장사를 하려나...?


술집 여자?

이.

맘에 들었어.

술에 취한 채 들어간 집이라 얼굴은 생각나지 않는디, 분위기가 좋았어.

그래 작업에 들어가느라, 혼자 마셨어.

한 달에 5만 원, 팔아주려구.

지난 7일 밤 10시 49분 55초에 1,4000원 찍었응께, 아직 3,6000원 남었다.


웬일루 밤나들이를?

운명이지 뭐...

재작년, 설악산 중청대피소의 선영이두 운명이랬잖냐구?

그건 운명이가 거부를 한 걸, 워쩌라구.


당화혈색소 6.0

캬~

3개월 전엔 6.2

그 전엔,       7.0  2018년 10월

                   7.3  2019년 3월 30일

                   6.6  2019년 7월 12일

                   6.5  2019.10.21.

                   6.2  2020. 01. 10.

                   6.0  2020. 04. 03.


근디두, 여전히 발은 저리구 아퍼.

감각두 더 무뎌지는가, 자전거 페달 위치 잡기가 어렵네.

얼마나 더 살겠어, 그러려니 혀야지.


씹하는 꿈을 찐허게 꿨네.

좋았어.


세면대 물이 새는디 여엉 안 되네.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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