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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껄떠벌

할바 또는 할빠

2021.02.24 04:36

조회 수:28

그려, 그동안은 예행연습였구, 오늘부터 본 게임이지, 쌍둥이 봐주기.


에미가 3월 정식 복직을 앞뒀고 또 신학기 준비를 위해 오늘부터 사흘, 새로 배정받은 학교로 출근을 해야해서 내가 두 놈을 챙겨야 혀.  할매는 요새 요양보호사 공부와 시니어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느라 역시 낮시간을 비울 수가 읎구.

갸들이 김 가가 아니구 어 씨닌께 어 씨네서 봐야하잖냐구?  요새두 친가 외가 구분을 허남...  아무래두 친정 식구가 편하잖냐.

그러지 뭐.

걱정하지 마라, 내가 보마.


이 시끼들을 어떻게 굴려야 士자 붙은 놈들로 키울까?

그런 거 읎어.  밥 챙겨 멕이구, 싸는 거 지키구, 게임이나 같이 허면 충분햐.  한가지 바램이라믄 시끼들이 악기에 관심을 가졌으믄 혀서, 그런 쪽으로는 생각 중여.  


속초에서 돌아오면서두, 그 후로 예서 향순씨와 짓싸움을 하면서두 다시 나갈 생각을 접은 것은 쌍둥이들 때문이지.  결혼할 때 하나 도움을 못줬는디, 애들 키울 때 손이 필요하면 그거나 해 주자.

그려, 그래서 경비일자리 잡는 것두 포기를 혔지.

올해, 내년꺼정.  애들이 학교 들어갈 때꺼정...

1학년 입학을 허면 다시 휴직을 한다구 허구, 그때는 시끼들두 나름 지들 구실을 할 게구.


유치원 개원 전까진 낮시간 내내 봐야 허구, 개원을 하면 등하원을 시켜야 하지.  

이제 날두 풀리니, 금요일 저녁부터 토, 일요일엔 좀 돌아댕길라구, 자전거, 등산, 걷기.

그러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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