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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껄떠벌

봄비

2021.03.01 05:32

조회 수:14

봄비 오시네.


워나기 할 일이 읎지만서두, 매제 상태가 더 안 좋아져서 꼼짝을 못하구 있지.  지금 입원 중인 병원에두 응급실이 있는디, 상태가 급박혔는가 구급차로 아산병원 응급실을 댕기구 있나 보네.  조금 움직일 수 있으믄 내게 연락을 했을 거인디...

오늘부턴 다시 진짜루 술을 마시지 못하겄어.


쌍둥이 사흘 보구, 어제는 할매가 일자리사업에서 무슨 계획서를 내란대서 그 거 도와줬지.  노트북타령을 하길래 저번에 빠박이가 회사에서 받아온 태블릿을 줬어.  

"폼나게 들구 댕겨...!"

내야 뭐 게임이나 돌리던 건께.


이틀째 태블릿 가지구 씨름을 허고 있다.

자전거 가르치기는 포기를 혔는디, 이것마저 그럴 수는 읎지.

고맙다구 멍게를 사와서는, 이게 멍게여 해삼여 묻는다, 참내...


낼부턴 에미가 정식으루 출근을 허지.  

7시 45분까지 오라네.  5일에 유치원 개원을 하는디, 낼허구 모레는 내가, 글피허구 유치원가는 첫날은 지들 애비가 보기루 혔어.

일거리 생겨서 좋아.


빠박이 점심 먹으러 온다구 수육두 삶었네.  난 먼저 꼬치장에 밥 비벼 먹었다.  술 마시기가 거시기헌디 웬놈의 안주꺼리를...

나를 시험에 들게하는 겨?


밤 늦게까지 비눈 소식이 들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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