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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껄떠벌

일자리 잡었다.

2021.03.10 06:00

조회 수:30

오늘부터는 아침 7시 반에 쌍둥이 집에 가서 9시까지 유치원에 데려다 주고, 오후 3시 반에 데리고 와서 5시 조금 넘어까지 쌍둥이와 같이 있어야지.

좋지 뭐.


아침에 데려다 주는 것은 지가 해본다더니, 하루 하고는 손 들더라구.  저두 출근하면서 하나두 아니구 둘을 손보기는 어렵지.   애 쓰지 마라, 내가 하마.


퍼졌다.

유치원 데려다 주고 와서 퍼졌어.  생각했던 거보다 더 심들군, 겨우 옷 입혀 데리구 가는 건디.  

등원 시간은 다가오는디, 유튜브 보여달라구 배낭을 다 뒤집어서는 그 속에 들어가 나오질 않구, 승완이 놈은 똥 마렵다구 변소로 뛰구, 승우 시끼는 옷을 안 입구 띵깡부리구.  시계 바늘은 왜 그리 빨리 도는 겨...

여직 애들하구 같이 있으면서 정말로 화가 나긴 첨이네.  화 내면 뭐햐, 날 알길 똥 친 작대기루 아는 놈들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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