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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껄떠벌

처복妻福?

2021.03.28 22:53

조회 수:6

밤 11시 가깝다.

어제 대전에 갔다가 조금 전에 도착혀서 씻고는, 아무래도 그냥 눈 붙이기가 그려서...




대전에서 마신 저녁술 쪼끔도, 오면서 아랫동서 운전하는디 옆에서 졸 수 없어 떠드느라 다 깼구 그려서...

지난 주 목, 금요일 이틀을 감기 때문에 유치원에 결석한 애들두 내일은 등원을 시켜야 하니, 반 병만 마실려구.

증말?


침대 왔다.

마누라가 사줬냐구?

빠박이가 생일선물로 침대 사라구 100만 원을 주드라구.  30만 원짜리여.

나머지 중 50은 할매 줬어.

그 게 처복이냐구?

아직 뭔가를 건네줄 수 있는 마누라가 있다는 거?


언젠가 말혔었지, 장인이 딸 셋에게 유성에 있는 땅을 유산으로 남겼다구.  그 땅이 수용될 예정이라네, 수 년 뒤에.  근디 보상금 더 받을려구 묘목을 심는댜.  

그래 붙들려 갔다왔어.

짜증내지 말자, 말자, 말자!

결국은 할매가 소리를 질렀지.

참 좆같은 마누라 복여, 씨부랑탕!


자자, 피곤타.

이런이런!  오늘 내 잠옷 좀 보라구, 침대 개시 기념으루다 100% 천연가죽! 

All N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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