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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껄떠벌

도중하차전도무효途中下車前途無效

2021.05.06 06:42

조회 수:17

삶의 이야기

도중하차 전도무효 途中下車 前途無效

작성자소금장|작성시간2분 전|조회수0목록댓글 0

어제는 말을 듣지 않는 몸뚱이에 채찍질을 가하여 등산화를 꿰찼습니다.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관악산...

햄릿놀이를 해보지만 결론은 늘 오가기 만만한 곳으로 정해지곤 합니다, 하남의 검단산.  시내버스로도 지하철로도 30분이면 넉넉하니까요.

 

코로나 핑계로 1년 반이나 굳어질대로 굳어진 몸이라, 곳곳에서 느껴지는 뻐근함이 상당한데도 그럭저럭 제 시간에 오를만큼 올랐습니다.

 

근디요...

왜 저는 저곳까지 가면 더 가고 싶지 않을까요.  그래 어제도 그냥 돌아 내려왔습니다.

 

제가 검단산을 댕겨온 것 일까요?

예전 버스표에 도중에 내리믄 앞길은 무효라고 했는디, 검단산 정상 100m가 무효가 됐으니...

며칠 전 카페에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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