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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껄떠벌

? 뭘 노리구 있는 겨?

2021.06.19 03:55

조회 수:20

아녀...

아니긴 뭐가 아녀?

아녀!


어제 아침술이 조금 과했어, 600 + 140.

옛날에 나오던 4홉짜리 720을 마신 셈이지.  요샌 640을 조금만 넘겨두 대번 이튿날 표시가 나드라구.  그래 웬만해선 Alcohol 120을 넘기지 않게 조심을 하는디, 간만의 아침술에 발동이 걸렸지.


조렇게 마시믄 Alcohol이 148이 되거든.

술벌레가 28에 워쨋다구?

할매가 퇴근하는 줄도 모르고 잤어, 오후꺼정.  그러니 저녁 잠을 놓쳤구, 자정이 넘으니 그나마 오려던 잠기운 물러나구 말똥거려지는 걸 워쩌라구.

불면이라구 어거지루 잠을 청해 봤자잖어.


응큼한 놈하구는...

그래서 새벽 국밥집 가려구 벼르는 거 모를 줄 아냐?

그르게...


코로나 핑계대구 1년 반이나 몸을 사리더만, 이제 예방접종두 했응께 산을 가든, 자전거를 타든, 걷든지 할 것이지 대체 왜 그랴?

그르게...


방에서 나가는 것이 무서워.

집이 아니구?

방을 나가믄 할매가 있잖냐, 코로나 보다 더 무서운...


써글 눔!  지랄허구 자빠졌네!

그래서 늘하든 햄릿놀이두 않구 국밥 먹으러, 아니 새벽술 마시러 가기로 한 겨?


대체 니 놈은 누군디 내 일에 사사건건 시비냐?

미친눔, 너지 누구여?


05:05

특선지해장국 6000원.


내일 종로에서 모임 있는 카페에서 또 쫓겨났어.  회비두 냈는디.  밖으루 나가 볼려구 들었던 두 곳에서 죄 짤렸네.  저번은 오늘, 이번은 내일였는디.
말자, 이렇게 있는 게 편혀.

1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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