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지껄떠벌

강화도 간다.

2021.07.09 09:21

조회 수:19

애들은 등원시켰고...


언제 강화도를 가 봤었나?

가물거리네...

아무렴 워뗘, 시방 가구 있잖어.

꽤 머네.  버스, 전철, 또 전철, 다시 버스.  4시간 걸리겄어.


3시간 걸렸다.


교동도 들어가는 버스 탔는디, 해병대 검문소에서 그냥 통과했어.  예전엔 가끔 신분증을 꺼내야 혔는디, 그도 이젠 늙어서 그런가 벼.


월선포.

왔다가 도로 나가는 버스 탔네, 뭐가 있어야 말이지.


교동대교

낮술이나 허지 뭐.


대룡시장

냉면이 셋?

이 맛이지 머...


술이 알딸딸...

버스서, 전철에서 계속 꾸벅꾸벅.

집에 가는 중여, 2박 3일을 꿈 꾸며 나섰는디...

만사매사가 시들허네.


뚝배기고등어조림?

뚝배긴...?


집에 다 왔는디, 이제사 들어가 두시럭떨기두 그렇구, 동네 골목골목을 더투다 들온 집여.

천천히 마시구 드가 자자.


뚝배기 보다 장맛이랬는디 조림맛은 워뗘?

남대문시장 갈치조림 생각나네.

뭔들 맛 있을까...


홀딱 벗구 누웠어.

선풍기루 자지 말리믄서.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60 유월 스무사흗날 2021.08.01 6
1759 개시끼가 뵈누...? 2021.07.29 23
1758 빨개 벗구 있다. 2021.07.28 7
1757 그냥 앉았어. 2021.07.23 21
1756 다시 반안살攀鞍煞 2021.07.21 16
1755 산에 산에 산에서~ 2021.07.19 17
1754 여름 휴가 2021.07.18 11
1753 거리酒 2021.07.17 8
1752 그땐 머했나...? 2021.07.15 13
» 강화도 간다. 2021.07.09 19

010 - 5802 - 3857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