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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껄떠벌

다시 반안살攀鞍煞

2021.07.21 00:00

조회 수:16

얼마만여, 반안살.

속초에 있을 때니께...


서울 다녀오자.

아이패드가 여엉 불편혀서 끄적이는 속도가 나질 않네.

오늘 하루 쉬자구.


뭐지?

지금 봤네!


발가락

아이고...


병원가야겄군.

오래 참어줬네, 당뇨 있다는 거 안 것이 1989년.  32년을 앓었으니 여직 발가락이 무사했던 것이 천운였지.

뭐 워쩌, 당하믄 당하는대로 살어가야지.


컴퓨터만 가지고 올랬드먼...

아예 올라가자.

내가 예 와 있는 것이 여엉 마뜩찮은 표정여, 처제들.


맞다네, 당뇨병성 족부궤양.

잘못하믄 궤양이 깊구 커진다네.

응급실서 약 바르구, 약 타구.


집에 들어서는디, 등산 가려구 나오는 사람과 현관서 마주쳤다.

"왜 벌써 와?"

끝!


무섭구 걱정 안 되냐구?

뭐 그냥 그려.


말, 안 할 거냐구?

좋은 소리 나오믄...


어젯 밤부터 오른발 복숭아뼈를 바늘로 콕콕 쑤시드라구.  그래 들여다 봤던 겨.


없을 때 마시자구…

내 운명이구, 내 복이 그만이구, 내 탓!


반안살 방위 잘 못잡은 거 아녀?

그르게...

새벽에 반안살 방위, 달구띠는 자는 머리 向이 북서향,로 머릴 둘렀는디, 지랄...


한숨 자구 일어났다.

오늘 저녁 술?

건너지 뭐...

밥 생각두 읎으니, 것두 건너자.


뭬여?

스트레스 해소용 비빔국수!

배 터지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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