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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껄떠벌

낯설어지는 것들...

2011.05.25 12:02

조회 수:735

심수봉 노래가, 그러네.

한 동안은 술상만 펴면 심수봉 노래를 듣곤 했는데.   

그게, 세이 노래방 들락거리기 시작한 작년 11월 초순부터 심수봉 노래가 멀어졌어. 

 

요즘도 거기 기웃거리냐구?

참 많이 궁금했지, 그 사람에 대해서.  그리구, 자꾸 엮구두 싶었구. 

새 여자가 필요했냐구?

뭘 물어?  늘 그렇게 껄떡거리잖어.

지켜 보기 심들어서 나왔어.

 

지난 치료 때처럼 요번에도 비슷한 주기에 다다랐지.  또 응급실 가야 할까 봐 주초부터 긴장을 하고 있었더니 아주 진이 다 빠지네.  잘 버텨줘서 다음 치료로 무난히 넘어 갈 듯. 

디게 고맙데, 그래, 좆나게 심껏 안아줬지. 

 

역시, 수봉!  참 좋다.

사랑혔지만~

 

미사리에선 1시간 20분 걸리더라구.  땀두 별로 흘리지 않구.

퇴근을 하고 왔길래, '그 대회 지난 기록이나 한 번 살펴봐라!' 했더니, 1시간 이내에 들어오믄 50등 부근이라데.  그러고는 갑자기 그게 지 목표라네.

잠실, 실제 코스에 데려다 줬지.

1시간 4분 2초.

내 딸이 아닌가 벼!

찍어 온 사진 올릴려구 주물럭 거리다, 다 날아갔네.

글이든, 사진이든, 지난 일이든!  지워지구 사라지구 멀어지믄, 단지 그 뿐.

 

오늘은 조금 늦게 눈을 떴지, 다른 때 집에서 자면 젤 먼저 부시럭대곤 했는디.

왜?

아마 붕알에 정액이 차기 사직했겠지.  전에야 그냥 소라넷 들어가서 빼믄 됐는디, 요새 그거 관리허기가 만만치 않네. 

문제 하나는, 이상허게, 면역력 젤 바닥일 주기에 내 자지를 찾네.

문제 둘은, 좆물은 좀 생긴 거 같은 디, 자지가 스질 않어.

그러다 보니, 헛 꿈에 씹질을 허고.

참, 니미 좆여!

 

블로그 초창기엔 이런 말 지껄이믄 블로그 차단두 허던 디...

안내문 오길, 귀하의 블로그에 미성년자도 올 수 있구...

 

이룰 수 없는 사랑 / 장철웅

 

제대루 하구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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